단타 스켈핑의 매력

저는 장기매매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매수해놓고 손절가나 수익지점이 올때까지 마냥기다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불안해서 본업에
영향을 많이주고 스트레스또한 상당히
크다는 점때문입니다
또한 그날그날 뉴스나 비트코인의 향방에
따라 움직인다는 겁니다.

하지만 단타매매 같은경우 매매가끝 나고나면 그날의 수익과 관계없이 본업에 집중할수있다는 겁니다
저같은경우 9시에 매매해서 9시 10정도에 매매를 끝내고
시간날때 부업처럼 매매합니다.
저처럼 성격이 급하시거나 오래 보유하지못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단타매매가 익숙치 못하신분들은
100만원으로 매매해 보시기바랍니다
손해보면 닭한마리 먹었다고 생각하시면
속편합니다^^

제가 올리는 글들이 여러분들의 통장잔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성투하세요~^^
화이팅입니다.